Daniel Park박영헌

LDX3 New York 2026 강연: AI 코드가 쏟아지자 형식만 남은 코드 리뷰

흰 문서 위에 나무 손잡이 도장이 비스듬히 놓인 사진이 카드 위쪽에 어둡게 깔려 있어요. 도장 면에는 독일어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그중 하나가 "검토함" 이라는 뜻의 geprüft 예요. 사진 아래 흰 글씨로 "저는 이걸 좀비 코드 리뷰라고 부릅니다" 라는 인용이 세 줄로 크게 적혀 있고, 말한 사람은 테크 뉴스레터 작가 Gergely Orosz 라고 밝혀 두었어요. 인용 위에는 "AI 코드가 쏟아지자 형식만 남은 리뷰를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라는 소개 문장이, 맨 위 왼쪽에는 출처인 LDX3 New York 2026 강연이 적혀 있어요.

AI 코드가 쏟아지자 형식만 남은 코드 리뷰

Orosz 는 강연에서 업계에서 망가진 것 중 하나로 코드 리뷰를 꼽았어요.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엔지니어의 말을 옮기면, 다들 리뷰하는 연극을 하고 있대요. 쏟아지는 변경 앞에서 사람들은 가장 쉬운 길을 찾고, 어떤 동료는 아예 포기하고 전부 LGTM 을 찍는다고 해요. Orosz 는 이걸 "좀비 코드 리뷰" 라고 불렀어요. 리뷰의 80% 쯤을 덜어냈거나 의무로 두지 않은 팀이 아니라면, 리뷰를 한다는 팀도 실은 하지 않는 셈이라는 거예요. 방향을 바꾼 회사도 있어요. Ramp 는 중요하지 않은 코드에는 리뷰 없이 믿고 맡기기 시작했고, 그는 이런 회사가 더 늘 거라고 봤어요. 같은 강연에서 그는 변하지 않은 것으로 테스트를 꼽기도 했어요. AI 가 코드도 테스트도 거의 다 쓰는 Bun 팀에서도 테스트에 드는 시간 비율은 예전과 같다고 전했거든요. 코드를 믿으려면 여전히 확인할 방법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예요.

카드 텍스트 보기

LDX3 New York 2026 강연 AI 코드가 쏟아지자 형식만 남은 리뷰를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이걸 좀비 코드 리뷰라고 부릅니다” Gergely Orosz, 테크 뉴스레터 작가 밑줄 친 진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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