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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niel Park 박영헌 블로그</title>
  <link>https://danpark.me/blog/</link>
  <description>AI, 영어, 인사이트와 생각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lastBuildDate>Wed, 28 Oct 2026 01:51:00 GMT</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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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베딩: AI는 단어가 달라도 뜻이 비슷한 글을 어떻게 찾을까</title>
      <link>https://danpark.me/blog/ai/ai-embedding/</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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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베딩이란 무엇일까

검색과 추천, ChatGPT 안쪽에 같은 원리가 깔려 있다. 뜻을 거리로 바꾸는 일이다. 이 그림을 알면 AI 검색이 가끔 엉뚱한 글을 가져오는 이유도 짐작이 간다.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알아야 보인다
embedding
임베딩
비슷한 것끼리 가까운 자리에 놓는
숫자 목록
Q
AI는 단어가 달라도 뜻이 비슷한 글을 어떻게 찾을까요?
01 / 07

점수 두 개로 비슷한 메뉴 찾기

메뉴 점수는 Google 머신러닝 강좌의 음식 예를 빌렸다. 비유가 어긋나는 곳도 있다. 메뉴 점수는 사람이 매긴다. 임베딩의 점수는 모델이 학습으로 정한다. 축도 두 개가 아니라 수백 개다.

임베딩 · embedding
이런 상황이라면
짬뽕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메뉴를 권한다면
메뉴마다 점수 두 개만 매겨 봅니다
점수 매기기
맵기·국물 점수를 0~1로 매겨요
숫자 목록
점 찍기
맵기는 가로, 국물은 세로로 찍어요
좌표
옆자리 찾기
짬뽕 바로 옆 육개장을 권해요
유사도
한 줄로
비슷한 것끼리 가까이 놓이도록 바꾼 숫자 목록이 embedding 입니다
참고: Google ML 단기집중과정 Embeddings · OpenAI 임베딩 가이드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2 / 07

숫자 목록이 되고, 자리를 잡고, 거리를 잰다

가까운 정도는 보통 코사인 유사도로 잰다. 두 숫자 목록이 같은 쪽을 가리킬수록 1에 가까워진다. OpenAI 는 이 방법을 권한다. 어떤 방법을 쓰든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도 적었다.

임베딩 · embedding
AI로 옮기면
점수는 수백 개,
자리는 학습이 정합니다
1
점수 = 숫자 목록
글 한 조각을 숫자 수백~수천 개로 바꿉니다.
숫자 하나가 축 하나의 점수예요
2
자리 = 학습의 결과
비슷한 것이 가까워지도록 학습이
숫자를 조금씩 고쳐 자리를 정합니다
3
가깝다 = 관련 있다
두 숫자 목록이 얼마나 가까운지 잽니다.
가까울수록 관련이 깊다고 봐요
참고: Google ML 단기집중과정 Embeddings · OpenAI 임베딩 가이드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3 / 07

국물이 당길 때 가장 가까운 메뉴

더 작은 모델로도 재 보았다. 그 모델은 &apos;배가 고파요&apos;와 &apos;오늘 날씨 어때요&apos;를 0.97로 거의 붙여 놓았다. 같은 문장도 모델마다 자리가 다르다. 모델을 바꾸면 검색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임베딩 · embedding
예를 볼까요
단어가 달라도
국물 메뉴가 위로 옵니다
뜨끈한 칼국수 0.75 얼큰한 짬뽕 0.67 시원한 아이스크림 0.50 회의 일정 변경 0.15
&apos;비 오는 날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요&apos;와의 유사도. 1에 가까울수록 비슷함
&apos;국물&apos;이란 단어가 없는 칼국수가 1등이에요.
회의 일정은 0.15로 꼴찌입니다
참고: 다국어 공개 임베딩 모델로 직접 측정 (2026-10-27)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4 / 07

ChatGPT 안쪽과 검색창 뒤편의 임베딩

이 숫자 목록도 학습으로 채우는 파라미터다. GPT-3 는 토큰 50,257개에 숫자 12,288개씩을 붙인다. 첫 단계의 이 표에만 가중치가 6억 개가 넘는다.

임베딩 · embedding
실제로 보이는 곳
ChatGPT 안쪽과
검색창 뒤편
ChatGPT
GPT 모델은 글을 쪼갠 token 마다
숫자 목록을 붙이며 시작해요.
GPT-3는 토큰 하나에 숫자 12,288개
검색·추천
질문과 글을 둘 다 숫자 목록으로 바꿔
거리를 잽니다. 단어가 안 겹쳐도
가까운 글을 찾아요
참고: 3Blue1Brown (But what is a GPT?) · OpenAI 임베딩 가이드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5 / 07

숫자 목록을 두고 생기는 오해

같은 단어도 문장마다 자리가 바뀐다. fashion model 과 machine learning model 의 model 은 뜻이 다르다. 트랜스포머는 앞뒤 단어를 읽으며 숫자를 고친다. 문맥 임베딩이라고 부른다.

임베딩 · embedding
흔한 오해
숫자 목록을 두고
생기는 오해
✕ 숫자마다 &apos;맵기&apos; 같은 뜻이 있어요
○ 보통은 사람이 이름을 붙이기 어려워요.
숫자 전체를 한꺼번에 견줘 비슷함을 봅니다
✕ 가까우면 뜻이 같아요
○ &apos;배가 고파요&apos;와 가장 가까운 건
&apos;점심 뭐 먹지&apos;가 아닌 &apos;배가 아파요&apos;였어요
참고: Google ML 단기집중과정 · Google ML 용어집 · 직접 측정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6 / 07

오늘 기억할 세 가지

검색이 엉뚱한 글을 가져오면 거리를 의심해 보면 된다. 질문과 비슷하게 쓰인 글이 꼭 답을 담고 있지는 않다. 임베딩이 재는 것은 관련 정도까지다.

임베딩 · embedding
정리
오늘 하나만
가져간다면
1 embedding = 비슷한 것끼리 가까운 숫자 목록
2 얼마나 가까운지 재면 관련 정도 가 나와요
3 가깝다는 건 비슷하다는 것, 같은 뜻은 아니에요
모델은 바뀌어도
뜻을 거리로 재는 방식은 남습니다
제대로 아는 게 하나 늘었어요
개념 하나를 제대로 알면 다음이 쉬워집니다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7 / 07</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take it with a grain of salt: 이 숫자는 참고만 해 주세요</title>
      <link>https://danpark.me/blog/english/english-take-with-a-grain-of-salt/</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english/english-take-with-a-grain-of-salt/</guid>
      <description>take it with a grain of salt 는 무슨 뜻일까

이 문장에서 take 뒤에는 what I just showed 가 통째로 들어갔다. 방금 보여 준 것 전부라는 말이다. 끝에 붙은 for now 도 볼 만하다. 지금은 그렇다는 단서를 하나 더 단 셈이다.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take it with a grain of salt
곧이곧대로 믿지 않다
소금 얘기가 아니라 믿음의 양 얘기예요
실제 대화 원문 (일부)
“Please take what I just showed with a grain of salt for now.”

직역과 진짜 뜻이 갈리는 자리

왜 하필 소금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로마 시대 글에서 왔다는 설이 흔한데 근거는 약하다. 영국과 호주에서는 a pinch of salt 를 더 많이 쓴다. 미국과 캐나다는 grain 이다.

take it with a grain of salt
무슨 뜻일까
말에 의심을
소금처럼 조금 쳐 두세요
직역하면
소금 한 알과
함께 받다
진짜 뜻은
곧이곧대로
믿지 않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숫자를 보여줄 때
후기나 소문처럼 출처가 애매할 때
말한 사람의 이해관계가 걸려 있을 때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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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면으로 익히는 쓰임

I&apos;d 를 붙인 꼴도 자주 쓴다. I&apos;d take that with a grain of salt. 나라면 걸러 듣겠다는 말이다. 단정하지 않고 의견만 건네서 남의 말을 깎아내리는 느낌이 덜하다.

take it with a grain of salt
이렇게 씁니다
두 장면만 기억하세요
내 숫자를 보여줄 때
“Take these early numbers with a grain of salt.”
초기 숫자라 그대로 믿진 말아 주세요
남 얘기를 할 때
“She takes online reviews with a grain of salt.”
그 친구는 온라인 후기를 걸러서 봐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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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value, read too much into 와 무엇이 다른가

take it at face value 에서 not 을 빼면 반대말이 된다. 보이는 그대로 믿는다는 뜻이다. read too much into 는 믿을지 말지를 따지지 않는다. 일 하나에 무게를 싣지 말라는 말이다.

take it with a grain of salt
비슷한 표현들
결이 비슷한 두 표현
not take it at face value
액면 그대로 믿지 않다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제가 다를 수 있을 때
“Don&apos;t take her smile at face value.”
don&apos;t read too much into it
너무 깊이 해석하지 않다
사실인지보다 의미를 크게 두지 말라는 쪽
“I wouldn&apos;t read too much into it.”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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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와 어순, 둘만 조심하면 됩니다

take A as B 는 A 를 B 로 여긴다는 뜻이다. 그래서 as 가 들어가면 그걸 소금 한 알로 여기라는 이상한 말이 된다. 숫자가 여러 개여도 a grain of salt 는 그대로 쓴다.

take it with a grain of salt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두 가지만 조심하면 돼요
× Take it as a grain of salt.
✓ Take it with a grain of salt.
as면 &apos;소금 한 알로 여기다&apos;가 돼요
× Take with a grain of salt this.
✓ Take this with a grain of salt.
this·it 같은 짧은 말은 take 바로 뒤에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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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억할 세 가지

확실하지 않은 숫자를 보여 주기 전에 먼저 붙이기 좋다. 나중에 숫자가 바뀌어도 덜 곤란할 것 같다. 듣는 사람도 어디까지 믿을지 미리 안다.

take it with a grain of salt
정리
오늘 하나만 가져가신다면
1 grain of salt = 곧이곧대로 믿지 않다
2 as가 아니라 with
3 영국·호주에선 pinch of salt 도 많이 써요
입으로 한 번 말해보세요
다 외우려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룻기 3:1-5</title>
      <link>https://danpark.me/blog/sermon/sermon-beyond-daily-bread/</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sermon/sermon-beyond-daily-bread/</guid>
      <description>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룻기 3장은 두 달간의 추수가 끝난 뒤에 시작한다. 내년 이맘때까지는 더 주울 이삭이 없다. 그러니 3장은 불안으로 시작해야 자연스럽다. 그런데 나오미는 반대로 움직인다.

주일 말씀 요약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룻기 3:1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먹고사는 인생 그 이상의 인생
룻기 3:1-5 01 / 08

며느리의 연애를 코치하는 나오미

타작이 끝나면 모두가 먹고 마시다가 타작 마당에서 함께 잤다. 나오미는 그때 자고 있는 보아스의 발치에 가서 누우라고 한다. 요즘 말로 하면 플러팅이다. 다섯 구절에도 복잡한 의미가 있다. 이번 설교는 그 의미를 풀기보다 이 장면 자체를 나눴다.

주일 말씀 요약
오늘 본문
며느리의 연애를 코치하는 나오미
두 달간의 추수가 끝나자, 나오미가 룻에게 말합니다
01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02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03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 당시 여자에게 안식은 결혼을 의미합니다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룻기 3:1-5 02 / 08

나오미를 움직인 짧은 기도

그사이 나오미의 기도는 멈췄을 거라고 했다. 남편과 두 아들이 죽는 동안 하나님은 감감무소식이었다. 그런 나오미가 오랜만에 드렸을 기도가 1장 9절이다. 며느리들에게 해 줄 것이 없어서, 기도라도 한마디 해 주었다.

주일 말씀 요약
모압을 떠날 때 · 룻기 1:9
화살처럼 짧았던 기도
무엇이 나오미의 태도를 바꾸었을까요?
1
9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룻기 1:9 · 개역개정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응답되고 있었습니다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룻기 3:1-5 03 / 08

아버지만 불러도 간구하시는 성령

이런 기도를 화살기도라고 한다. 천주교에서 쓰는 말로, 일상 중에 화살을 쏘듯 짧고 간결하게 드리는 기도다. 근거로 읽은 구절은 로마서 8:26이다.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주일 말씀 요약
화살기도 · 로마서 8:26
아버지만 불러도
정말 힘들 때는 기도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내 기도는
“아버지” 한마디뿐일 수도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룻기 3:1-5 04 / 08

먹고사는 인생 그 이상

우리 인생에도 룻기의 장이 있다. 1장은 흉년과 상실이고, 2장은 먹고살 걱정이 풀리는 때다. 하나님은 이만하면 되었다는 우리를 3장으로 이끄신다. 왜 그렇게 이끄실까? 이 물음에는 헨리 나우웬의 말을 빌려 답했다. “성숙이란 자기가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기꺼이 이끌려 다닐 수 있는 능력.”

주일 말씀 요약
우리 인생의 룻기 3장
우리의 내일을 설레게 하는 것
많은 사람이 먹고살 만하면 거기에 머뭅니다
룻기 3장은 먹고사는 인생 그 이상의 인생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만 누릴 수 있는 인생입니다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룻기 3:1-5 05 / 08

입을 크게 열라

이 구절 옆에서 예레미야 33:3을 함께 읽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복된 인생은 많이 소유한 인생보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라는 말이 이어졌다.

주일 말씀 요약
3장의 은혜 · 시편 81:10
입을 크게 열라
만족할 때, 룻기 3장의 은혜를 구하세요
81
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시편 81:10 · 개역개정
입을 크게 연 만큼 채워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룻기 3:1-5 06 / 08

눈을 뜨고 드리는 짧은 기도

말씀은 과녁 이야기로 맺었다. 죄를 뜻하는 헬라어는 과녁에서 벗어나다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과녁 하나가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다. 맞히기는 어렵지 않다. 여러 번 쏘면 된다.

주일 말씀 요약
이번 주
눈을 뜨고 드리는 기도
짧게라도 마음을 올려드려 보세요
01 아침에 눈뜨며 “하나님, 오늘도 제 삶을 인도해 주세요”
02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하나님, 제게 지혜를 주세요”
“쉬지 말고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7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룻기 3:1-5 07 / 08

오늘 말씀 세 줄 정리

말씀은 에베소서 3:20으로 이어졌다.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 그분은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이다.

주일 말씀 요약
정리
오늘 말씀 세 줄
01 먹고사는 인생 그 이상의 인생
02 “아버지” 한마디에도 성령께서 간구하십니다
03 짧은 기도를 여러 번, 눈을 뜨고 드려 보세요
말씀 한 줄, 삶에서 한 걸음
작은 것부터 시작해요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룻기 3:1-5 08 / 08</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컨텍스트 윈도우: 긴 대화에서 AI는 왜 앞에서 한 말을 놓칠까</title>
      <link>https://danpark.me/blog/ai/ai-context-window/</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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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컨텍스트 윈도우란 무엇일까

컨텍스트 윈도우를 알면 요금과 속도, 답의 정확도가 한꺼번에 설명돼요. 대화가 길어질 때 셋이 같이 움직이거든요. AI를 쓰는 습관이 바뀌는 개념이죠.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알아야 보인다
context window
컨텍스트 윈도우
AI가 한 번에 펼쳐 볼 수 있는 글의 양
Q
긴 대화에서 AI는 왜 앞에서 한 말을 놓칠까요?
01 / 07

기억으로 쓸 때와 책상에 펴 놓고 쓸 때

비유가 어긋나는 곳도 있어요. 사람은 책상에서 읽은 걸 기억에 남기지만, 모델은 대화가 끝나면 책상을 통째로 비우거든요. 다음 대화는 빈 책상에서 다시 시작하죠.

컨텍스트 윈도우 · context window
이런 상황이라면
한 달 전에 읽은 보고서를
요약해야 한다면
같은 사람이 두 가지 방법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기억으로만
한 달 전 기억을 더듬어요. 흐릿하고 틀리기 쉽습니다
학습 때 본 글
펼쳐 놓고
책상 위 보고서를 보고 씁니다
컨텍스트
좁은 책상
다 못 올려서 골라야 합니다
한도
한 줄로
AI가 답할 때 한 번에 펼쳐 볼 수 있는 글의 양이 context window 입니다
참고: Anthropic 문서 Context windows · Google ML 용어집 · Karpathy 2025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2 / 07

책상 위에 올라가는 것들

한도를 넘으면 어떻게 될지는 쓰는 곳마다 달라요. Anthropic 문서를 보면 API 는 &apos;prompt is too long&apos; 오류를 내고, 채팅 화면은 오래된 대화부터 밀어내는 방식을 쓰기도 해요.

컨텍스트 윈도우 · context window
AI로 옮기면
책상 위에는
무엇이 올라가나
1
책상 = 컨텍스트
질문, 첨부, 앞의 대화, 지금 쓰는 답까지.
전부 AI가 세는 조각, token 으로 셉니다
2
새 질문 = 처음부터 다시
모델은 대화를 따로 담아 두지 않아요.
앞의 대화와 방금 쓴 답까지 통째로 다시 읽습니다
3
책상 크기 = 한도
넘치면 더 못 넣어요.
오류가 나거나 앞쪽 대화부터 밀려납니다
참고: Anthropic 문서 Context windows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3 / 07

질문은 짧아도 쌓이는 토큰

표의 숫자는 대화 글만 센 거예요. API 로 쓰면 시스템 프롬프트와 도구 설명도 같은 한도 안에서 세니까 실제로 읽는 양은 더 많죠. 대화 네 차례를 OpenAI o200k 토크나이저로 직접 세 봤어요.

컨텍스트 윈도우 · context window
예를 볼까요
질문은 짧아도
읽는 양은 쌓입니다
이번 질문 모델이 읽는 양
1번째 질문 15 15
2번째 질문 17 134
3번째 질문 12 236
4번째 질문 11 335
제주 여행 일정 대화. 단위는 토큰, o200k 로 직접 셈 (2026-10-21)
4번째 질문은 11토큰인데 모델은 335토큰 을 읽어요.
앞의 질문과 답 세 쌍이 함께 들어갑니다
참고: OpenAI tiktoken 으로 직접 측정 (2026-10-21)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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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채팅 버튼과 모델 소개에서 만나는 컨텍스트 윈도우

Karpathy 는 주제가 바뀔 때마다 새 채팅을 열라고 권해요. 앞의 토큰이 많으면 모델이 흐트러지고 다음 토큰을 만드는 계산도 조금씩 비싸지거든요. 이어 가야 할 내용은 요약해서 새 채팅에 붙이면 돼요.

컨텍스트 윈도우 · context window
실제로 보이는 곳
새 채팅 버튼과
모델 소개의 1M
새 채팅
누르면 책상이 비워집니다.
주제가 바뀌면 새로 여는 게 낫습니다.
읽을 게 적으면 조금 더 빠르고 정확해요
1M
1M은 토큰 100만 개 까지 본다는 뜻.
질문, 첨부, 답을 합한 양이에요
최신 모델 100만 이전 모델 20만
Claude 모델 문서의 컨텍스트 윈도우. 단위는 토큰 (2026-10-21)
참고: Karpathy 2025 (How I use LLMs) · Anthropic 모델 문서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5 / 07

긴 대화를 두고 생기는 오해

대화가 끝나도 무언가 남게 하려면 따로 적어 둬야 해요. Anthropic 은 에이전트가 메모를 적어 두었다가 나중에 컨텍스트에 다시 불러오는 방법을 소개하거든요. 모델이 보는 건 결국 이번 책상에 올라온 글이죠.

컨텍스트 윈도우 · context window
흔한 오해
긴 대화를 두고
생기는 오해
✕ AI가 앞의 대화를 기억해 둬요
○ 대화는 기억에 안 남아요. 매번 다시 읽습니다.
한도 밖으로 밀린 말은 모릅니다
✕ 많이 넣을수록 더 잘 답해요
○ 길수록 정확도가 떨어져요.
중간에 둔 내용을 특히 놓칩니다
참고: Karpathy 2025 (Deep Dive) · Liu 외 2023 · Anthropic 문서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6 / 07

오늘 기억할 세 가지

세 번째 줄을 Anthropic 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라고 불러요. 원하는 답에 꼭 필요한 토큰을 가장 적게 골라 넣는 일이라고 설명하죠. 윈도우가 커져도 이 감각은 낡지 않아요.

컨텍스트 윈도우 · context window
정리
오늘 하나만
가져간다면
1 context window = AI가 한 번에 볼 수 있는 글의 양
2 새 질문마다 앞의 대화를 통째로 다시 읽어요
3 많이 넣기보다 필요한 것만 골라 넣기
윈도우는 계속 커져도
골라 넣어야 한다는 점은 남습니다
제대로 아는 게 하나 늘었어요
개념 하나를 제대로 알면 다음이 쉬워집니다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7 / 07</description>
      <pubDate>Thu, 22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take a stab at: 일단 제가 한번 해볼게요</title>
      <link>https://danpark.me/blog/english/english-take-a-stab/</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english/english-take-a-stab/</guid>
      <description>take a stab at 은 무슨 뜻일까

이 문장에는 at 뒤가 없죠. 무엇을 해볼지 이미 다 아는 상황이라 뺀 거예요. let them과 붙으면 내가 하지 않고 그 사람들에게 맡겨서 해보게 둔다는 뜻이 돼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take a stab at
일단 한번 해보다
정답 몰라도 일단 해보는 말
실제 대화 원문
“Yeah, I&apos;ll let them take a stab.”

찌르기가 시도가 되는 자리

이 말에는 잘될지 모르겠다는 마음이 깔려 있어요. 그래서 I&apos;ll do it보다 부담이 덜하죠. 틀려도 괜찮다는 여유가 같이 전해지거든요.

take a stab at
무슨 뜻일까
한 번 쿡 찔러보듯
가볍게 해보는 말이에요
직역하면
칼로 한 번 찌르다
진짜 뜻은
일단 한번 해보다
정답을 몰라도 일단 해볼 때
질문에 짐작으로 답해볼 때
남에게 한번 해보라고 할 때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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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면으로 익히는 쓰임

과거형도 자주 들려요. 결과물을 넘기면서 I took a stab at it. Let me know what you think 라고 하면 일단 해봤으니 봐달라는 뜻이에요. 완성본이 아니라는 신호가 같이 가죠.

take a stab at
이렇게 씁니다
두 장면만 기억하세요
내가 해볼 때
“I&apos;ve never done this, but I&apos;ll take a stab at it.”
처음이지만 제가 한번 해볼게요
남에게 권할 때
“Do you want to take a stab at the first draft?”
초안 한번 써보실래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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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it a shot, have a crack at 과 무엇이 다른가

give it a go도 같은 자리에 와요. 호주와 영국에서 특히 많이 들리는 말이에요. 셋 다 정답을 장담하지 않는다는 점은 같죠.

take a stab at
비슷한 표현들
같은 뜻, 다른 장면
give it a shot
한번 해보다
가장 무난한 말. 영어권 어디서나 통해요
“Why not give it a shot?”
have a crack at
한번 덤벼 보다
호주·영국에서 특히. 더 캐주얼해요
“Let me have a crack at it.”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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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와 동사 꼴, 둘만 조심하면 됩니다

I&apos;ll stab it처럼 줄이면 안 돼요. 정말 칼로 찌르겠다는 말이 되거든요. a stab in the dark도 다른 표현이에요. 근거 없이 찍어보는 추측을 말하죠.

take a stab at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두 가지만 조심하면 돼요
× I&apos;ll take a stab on it.
✓ I&apos;ll take a stab at it.
전치사는 at 하나예요
× I&apos;ll take a stab to fix it.
✓ I&apos;ll take a stab at fixing it.
동사가 오면 at 뒤에 -ing로 붙여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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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억할 세 가지

회의에서 아무도 답을 못 할 때 써보세요. Let me take a stab at that 이라고 하면 틀릴 수도 있다는 걸 미리 깔고 말하는 셈이에요. 그래서 짐작으로 답해도 부담이 적죠.

take a stab at
정리
오늘 하나만 가져가신다면
1 take a stab at = 일단 한번 해보다
2 전치사는 at, 동사는 -ing로
3 정답을 몰라도 가볍게 시도할 때
입으로 한 번 말해보세요
다 외우려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description>
      <pubDate>Thu, 22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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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혜는 멈추지 않는다 · 룻기 2:15-23</title>
      <link>https://danpark.me/blog/sermon/sermon-unceasing-grace/</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sermon/sermon-unceasing-grace/</guid>
      <description>은혜는 멈추지 않는다

룻기 2장 15~23절은 보아스가 일꾼들에게 룻을 위한 명령을 내리는 데서 시작해요. 룻은 추수가 끝날 때까지 그 밭에서 이삭을 줍고, 나오미는 룻이 가져온 보리를 보고 하나님을 다시 배우죠.

주일 말씀 요약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에게 줍게 하고” 룻기 2:16
은혜는 멈추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는 끝나지 않습니다
룻기 2:15-23 01 / 08

룻이 보아스의 밭에서 거둔 것

보아스는 줍게 두라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곡식 다발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 두라고까지 했어요. 설교 중에 안식일을 빼고 50일쯤 이렇게 주웠다면 20kg짜리 보리 50포대쯤 된다는 어림도 나와요.

주일 말씀 요약
오늘 본문
추수가 끝날 때까지
보아스와 식탁을 나눈 룻이 밭으로 돌아가자, 그가 일꾼들에게 명령합니다
01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02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03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한 에바는 20~40리터쯤. 이렇게 약 두 달을 주웠습니다
은혜는 멈추지 않는다 · 룻기 2:15-23 02 / 08

룻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었다

설교 중에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한 대목이 나와요. 담장 너머 사과 향기를 맡았는데, 내가 심지도 물을 주지도 않은 사과라는 거죠. 이민 초창기를 돌아보면 내가 열지 않은 기회의 문으로 여러 번 들어왔다고도 하고요.

주일 말씀 요약
누구의 땅인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다
룻이 주운 보리는 누가 심고 키운 것일까요
보아스와 일꾼들
보아스의 땅에서 일꾼들이 심고 키웠습니다
룻은
아무 공로 없이 풍부하게 거두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 가운데 심지 않은 것을 거두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은혜는 멈추지 않는다 · 룻기 2:15-23 03 / 08

심지 않아도 먹이시는 하나님

여호수아 24장 13절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심지 않은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주셨어요. 바로 다음 절은 그러니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섬기라고 하죠. 설교 중에는 그 섬김을 내일을 염려하지 않는 삶으로 풀어요.

주일 말씀 요약
공중의 새 · 마태복음 6장
하나님이 먹이시는 인생
내 능력이나 운이 좋았다는 말로는 다 설명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6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마태복음 6:26 · 개역개정
심지 않은 데서 거두게 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염려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은혜는 멈추지 않는다 · 룻기 2:15-23 04 / 08

나오미가 다시 배운 하나님

나오미는 1장에서 전능자가 자신을 괴롭게 하셨다며 마라라 불러 달라고 했어요. 20절은 보아스가 기업을 무를 자, 히브리어로 고엘이라고 알려줘요. 설교 중에는 고엘을 친척이 조건 없이 집안을 회복시키는 일로 풀죠.

주일 말씀 요약
나오미의 고백 · 룻기 2:20
죽은 자에게도 그치지 않는 은혜
보아스의 밭이었다는 말에, 10년 동안 맺힌 나오미의 응어리가 풀립니다
2
20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룻기 2:20 · 개역개정
여기서 ‘그’는 하나님입니다. 죽은 남편과 아들들에게도 은혜를 베푸십니다
은혜는 멈추지 않는다 · 룻기 2:15-23 05 / 08

내가 죽어도 끝나지 않는 은혜

설교 중에 자녀의 방황, 결혼, 신앙 문제로 마음이 무거운 부모를 향한 말이 나와요. 내가 잘못 가르쳤나, 하나님이 나를 벌하셨나 묻는 시간이 나오미의 10년과 닮았다는 거죠. 그런 나오미도 하나님을 다시 배웠네요.

주일 말씀 요약
멈추지 않는 은혜
자녀 걱정 앞에서
가장 큰 걱정은 아마도 자녀들일 것입니다
내가 죽어도 하나님의 은혜는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내 자녀도, 그 자녀의 자녀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은혜는 멈추지 않는다 · 룻기 2:15-23 06 / 08

이번 주에 건넬 축복과 드릴 기도

설교 중에 마라처럼 느껴지는 내 인생에게도 이렇게 말해 주자고 권해요. &apos;잘 살았어, 참 잘 살았어.&apos; 지금 여기 있는 그 믿음을 하나님이 귀하게 보신다는 거예요.

주일 말씀 요약
이번 주
자녀를 위한 축복과 기도
잔소리는 내려놓고, 축복하고 기도해 보세요
01 자녀에게 “너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는 그치지 않을 거야”
02 “주님의 은혜가 이 아이들에게 멈추지 않는 줄을 믿습니다”
은혜는 멈추지 않는다 · 룻기 2:15-23 07 / 08

오늘 말씀 세 줄 정리

설교 중에 로마서 8장 15절의 &apos;아빠 아버지&apos;도 나와요. 하나님은 혼내거나 화내는 아버지가 아니라 어제의 괴로움과 내일의 불안으로 힘들지 않기를 바라신다는 거죠. 내일 일은 내일의 주인인 아빠가 책임지신다고요.

주일 말씀 요약
정리
오늘 말씀 세 줄
01 하나님의 은혜는 끝나지 않습니다
02 룻은 심지 않은 데서 풍부하게 거두었습니다
03 하나님은 우리가 염려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말씀 한 줄, 삶에서 한 걸음
작은 것부터 시작해요
은혜는 멈추지 않는다 · 룻기 2:15-23 08 / 08</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파라미터: 7B 모델의 7B는 무엇을 센 숫자일까</title>
      <link>https://danpark.me/blog/ai/ai-parameters/</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ai/ai-parameters/</guid>
      <description>파라미터와 가중치란 무엇일까

모델, 파라미터, 가중치는 따로 외우기보다 한 문장으로 묶는 게 쉬워요. 모델은 답을 내는 식이고, 그 식에 든 숫자가 파라미터거든요. 그중 입력에 곱하는 숫자를 가중치라고 불러요.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알아야 보인다
parameters · weights
파라미터
모델 안에서 학습이 정하는 숫자들
Q
7B 모델의 7B는 무엇을 센 숫자일까요?
01 / 07

집값을 매기는 세 가지 숫자

셋을 더하면 3억 + 6천만 + 1억, 4억 6천만 원이에요. 이 셈법은 스탠퍼드 CS229 강의 노트의 첫 예제와 같거든요. 다른 점은 하나예요. 중개인은 경험으로 숫자를 고르지만 모델은 데이터로 찾죠.

파라미터 · parameters · weights
이런 상황이라면
부동산 중개인이
집값을 어림잡는다면
30평, 방 3개 집이라면 이렇게 셈합니다
면적
30평 × 1,000만 원
곱하는 수
방 수
3개 × 2,000만 원
곱하는 수
기본값
어느 집이든 + 1억 원
더하는 수
한 줄로
모델은 답을 내는 식이고, 학습이 정하는 그 식의 숫자가 parameter 입니다
참고: Stanford CS229 노트 1장 · Google ML 용어집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2 / 07

곱하는 이유와 더하는 이유

숫자를 찾는 건 학습이 하는 일이에요. 아무 값에서 시작해서 예측과 실제 집값의 차이가 줄도록 조금씩 고치거든요. 가중치는 음수도 돼요. 역에서 멀수록 값이 떨어진다면 그 거리의 가중치는 음수죠.

파라미터 · parameters · weights
AI로 옮기면
곱하는 이유,
더하는 이유
1
가중치 = 곱하는 수
30평이 60평이 되면 면적 몫도 3억에서 6억.
입력을 따라 커지니 곱합니다
2
편향 = 더하는 수
입력과 상관없이 늘 붙는 몫이라 한 번 더합니다.
영어로 bias
3
파라미터 = 가중치 + 편향
가중치와 편향을 모두 센 수예요. 이 집값 식은 3개
입력
× 가중치
+ 편향
답
곱한 몫은 입력 따라 변하고, 더한 몫은 그대로입니다
참고: Google ML 크래시 코스 선형 회귀 · Google ML 용어집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3 / 07

중간에 뉴런을 넣으면 늘어나는 파라미터

뉴런 하나는 입력마다 가중치를 곱해 더하고 편향을 하나 더해요. 앞의 집값 식과 같은 계산이죠. 실제 뉴런은 그 결과를 활성화 함수에 한 번 더 넣는데, 이건 정해진 계산이라 파라미터가 늘지 않아요.

파라미터 · parameters · weights
예를 볼까요
중간에 뉴런을 넣으면
4개가 21개로
가중치 편향 합계
층 없이 바로 답 3 1 4
입력 → 뉴런 4개 12 4 16
뉴런 4개 → 답 4 1 5
뉴런을 넣은 모델 16 5 21
입력 3개 기준. 아래 세 줄이 뉴런을 넣은 모델
뉴런 하나는 앞의 집값 식 같은 작은 식이에요.
LLM은 이런 파라미터가 수십억 개 입니다
참고: Google ML 크래시 코스 신경망 · CS229 노트 7장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4 / 07

모델 이름과 파일 크기에서 만나는 파라미터

파라미터 하나는 4.5689 같은 소수 하나예요. 이걸 2바이트로 담으니 8B 모델은 80억 3천만 개 × 2바이트, 약 16GB죠. Hugging Face 에 올라온 8B 파일 네 개를 합쳐도 16GB가 나와요.

파라미터 · parameters · weights
실제로 보이는 곳
모델 이름과
파일 크기
모델 이름
8B, 70B처럼 붙은 숫자가 파라미터 수예요.
B는 billion, 10억 이에요
저장 공간
8B 모델을 받으면 저장장치에서 약 16GB를 차지해요. 돌릴 때도 메모리가 그쯤 필요합니다
405B 812GB 70B 141GB 8B 16GB
Llama 3.1 세 크기. 파라미터 수 × 2바이트로 계산 (2026-10-14)
참고: Karpathy 2023 · Hugging Face 문서와 모델 정보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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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터 수만 보면 생기는 오해

두 번째 오해에는 단서가 하나 붙어요. 위키백과처럼 학습 때 자주 본 글은 모델이 꽤 길게 외워 내기도 하거든요. Karpathy 는 이걸 regurgitation 이라 부르고, 보통은 바라지 않는 일이라고 짚어요.

파라미터 · parameters · weights
흔한 오해
파라미터 수만 보면
생기는 오해
✕ 파라미터가 많을수록 무조건 똑똑해요
○ 데이터도 함께 늘어야 해요.
한쪽만 키우면 효과가 줄어듭니다
✕ 모델 안에 배운 글이 그대로 들어 있어요
○ 든 것은 숫자뿐이에요.
글은 흐릿하게 압축돼 남습니다
참고: Kaplan 외 2020 · Karpathy 2025 (Deep Dive)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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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억할 세 가지

세 번째 줄의 편향(bias)은 데이터가 한쪽으로 치우쳤다는 그 편향과 다른 뜻이에요. Google 용어집도 두 뜻을 따로 실어 뒀더라고요. 수식 이야기라면 더하는 수로 읽으면 되죠.

파라미터 · parameters · weights
정리
오늘 하나만
가져간다면
1 parameter = 학습이 정하는 모델 속 숫자
2 7B = 파라미터 70억 개
3 곱하는 수는 가중치, 더하는 수는 편향
모델 크기는 계속 바뀌어도
숫자로 된 식이라는 점은 남습니다
제대로 아는 게 하나 늘었어요
개념 하나를 제대로 알면 다음이 쉬워집니다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7 / 07</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LDX3 New York 2026 강연: AI 코드가 쏟아지자 형식만 남은 코드 리뷰</title>
      <link>https://danpark.me/blog/insight/insight-zombie-code-review/</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insight/insight-zombie-code-review/</guid>
      <description>AI 코드가 쏟아지자 형식만 남은 코드 리뷰

Orosz 는 강연에서 업계에서 망가진 것 중 하나로 코드 리뷰를 꼽았어요.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엔지니어의 말을 옮기면, 다들 리뷰하는 연극을 하고 있대요. 쏟아지는 변경 앞에서 사람들은 가장 쉬운 길을 찾고, 어떤 동료는 아예 포기하고 전부 LGTM 을 찍는다고 해요. Orosz 는 이걸 &quot;좀비 코드 리뷰&quot; 라고 불렀어요. 리뷰의 80% 쯤을 덜어냈거나 의무로 두지 않은 팀이 아니라면, 리뷰를 한다는 팀도 실은 하지 않는 셈이라는 거예요. 방향을 바꾼 회사도 있어요. Ramp 는 중요하지 않은 코드에는 리뷰 없이 믿고 맡기기 시작했고, 그는 이런 회사가 더 늘 거라고 봤어요. 같은 강연에서 그는 변하지 않은 것으로 테스트를 꼽기도 했어요. AI 가 코드도 테스트도 거의 다 쓰는 Bun 팀에서도 테스트에 드는 시간 비율은 예전과 같다고 전했거든요. 코드를 믿으려면 여전히 확인할 방법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예요.

LDX3 New York 2026 강연
AI 코드가 쏟아지자
형식만 남은 리뷰를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이걸
좀비 코드 리뷰라고
부릅니다”
Gergely Orosz, 테크 뉴스레터 작가
밑줄 친 진짜 인사이트</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tap into: 있는 자원을 끌어다 쓸 때</title>
      <link>https://danpark.me/blog/english/english-tap-into/</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english/english-tap-into/</guid>
      <description>tap into 는 무슨 뜻일까

생맥주 꼭지를 떠올리면 쉬워요. 통에 꼭지를 꽂으면 안에 든 것이 흘러나오죠. tap into는 그렇게 이미 있는 것을 끌어내 쓰는 말이에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tap into
~을 끌어다 쓰다
두드리는 tap이 아니에요
활용 예시
“Good teachers tap into a child&apos;s curiosity.”

두드리는 tap 이 아니라 수도꼭지 tap

접근하다로만 외우면 반쪽짜리예요. 들어가는 데서 끝나지 않고 거기서 뭔가를 얻어내는 게 핵심이거든요. 그래서 뒤에는 돈, 사람, 경험처럼 쌓여 있는 것이 주로 와요.

tap into
무슨 뜻일까
수도꼭지를 꽂아
물을 받는 그림이에요
직역하면
통에 꼭지를 꽂다
진짜 뜻은
자원을 끌어다 쓰다
저축이나 인맥을 꺼내 쓸 때
숨은 재능이나 감정을 끌어낼 때
새 시장이나 고객층에 닿을 때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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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면으로 익히는 쓰임

감정이나 기억에도 써요. The song taps into a feeling everyone knows 처럼요. 사람 안에 있던 것을 건드려 끌어낸다는 그림은 그대로죠.

tap into
이렇게 씁니다
두 장면만 기억하세요
내 얘기를 할 때
“We can tap into our savings if we need to.”
필요하면 저축을 헐어 쓸 수 있어요
남 얘기를 할 때
“She tapped into her network to find a new job.”
인맥을 동원해 새 직장을 구했어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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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 on, make use of 와 무엇이 다른가

leverage도 비슷한 자리에 와요. 다만 격식을 차린 비즈니스 말이라 일상 대화에선 조금 딱딱하게 들려요. 친구한테는 tap into나 make use of가 편하죠.

tap into
비슷한 표현들
같은 뜻, 다른 장면
draw on
경험·지식을 꺼내 쓰다
경험이나 기억처럼 내 안의 것에 자주
“She drew on years of experience.”
make use of
활용하다
가장 평범한 말. 숨은 걸 끌어내는 느낌은 없어요
“We made good use of the extra time.”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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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와 전치사, 둘만 조심하면 됩니다

tap만 써도 틀린 건 아니에요. tap new markets처럼 사전에도 나오거든요. 다만 처음엔 into까지 한 덩어리로 외우는 게 편해요. 웹사이트나 파일에 들어갈 땐 access가 자연스럽고요.

tap into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두 가지만 조심하면 돼요
× We couldn&apos;t tap into the building.
✓ We couldn&apos;t get into the building.
장소에 들어갈 땐 get into예요
× Let&apos;s tap in her experience.
✓ Let&apos;s tap into her experience.
tap in은 번호를 눌러 넣는 다른 말이에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4 / 5

오늘 기억할 세 가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써보세요. Can I tap into your experience on this? 라고 하면 상대의 경험을 높이 산다는 뜻이 같이 전해져요.

tap into
정리
오늘 하나만 가져가신다면
1 tap into = 자원을 끌어다 쓰다
2 into까지 한 덩어리로
3 장소에 들어갈 땐 get into
입으로 한 번 말해보세요
다 외우려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AI가 정신적으로 도움 돼도 3명 중 1명은 지쳤어요</title>
      <link>https://danpark.me/blog/insight/insight-ai-relief-still-tired/</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insight/insight-ai-relief-still-tired/</guid>
      <description>AI가 정신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개발자들의 피로

Devographics 가 개발자 5,463명에게 물은 State of Devs 2026 에는 &apos;AI 도구가 전반적으로 내 정신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apos; 는 문장에 동의하는지 묻는 문항이 있었어요. 그렇다는 사람은 22.8%, 아니라는 사람은 45.6%로 딱 두 배네요. 더 눈길이 가는 건 도움이 됐다는 쪽이에요. 테크 업계에 느끼는 감정 1위는 호기심(58.8%)인데, 버거움(35.6%)과 피로감(31.7%)도 희망(34.7%)과 거의 같은 높이에 있거든요.

제 눈에는 얼마 전까지 새롭고 신나던 AI가 현장의 개발자를 지치게 만들기 시작한 걸로 보여요. 한 땀 한 땀 생각을 쌓아 만들던 일을 누가 대신 해주면 흥미를 잃기 쉽죠. 생산성이 오른 만큼 여러 일을 동시에 돌리게 되고, 머릿속이 복잡해질수록 피로도 커지고요. 일하면서 주변에서도 AI 툴을 쓴 뒤로 개발이 재미없어졌다, 더 빨리 지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더라고요. AI는 중요하고, 써야 하고, 배워야 해요. 다만 현장의 개발자를 피곤하게 하는 것도 사실이에요.

State of Devs 2026 개발자 설문
AI가 정신적으로 도움 돼도
3명 중 1명은 지쳤어요
테크 업계에서 실제 느끼는 감정
1 호기심 59%
2 설렘 38%
3 버거움 36%
4 희망 35%
5 피로감 32%
도움이 안 됐다는 개발자들은 피로감 69%
밑줄 친 진짜 인사이트</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 룻기 2:14</title>
      <link>https://danpark.me/blog/sermon/sermon-kingdom-table/</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sermon/sermon-kingdom-table/</guid>
      <description>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룻기 2장은 모압 여인 룻이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는 장면이에요. 14절은 그 밭의 점심시간을 짧게 적고 있죠. 이 한 절에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는 게 이번 설교의 요지예요.

주일 말씀 요약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룻기 2:14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긍휼 이상의 긍휼이 베풀어지는 곳
룻기 2:14 01 / 08

보아스가 룻에게 한 세 가지

초는 신맛 나는 소스예요. 설교에서는 이걸 식탁 한가운데 놓인 발사믹 소스에 빗대요. 같이 찍어 먹으라는 말은 구석이 아니라 식탁 한가운데로 불렀다는 뜻이거든요.

주일 말씀 요약
오늘 본문
보아스의 점심 식탁
이삭을 줍던 이방 여인 룻에게, 점심시간에 밭 주인 보아스가 말을 건넵니다
01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02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03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이방 여인을 식탁으로 부른 세 동작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 룻기 2:14 02 / 08

베드로조차 피한 이방인과의 식사

베드로는 음식도 이방인도 사람을 부정하게 만들지 못한다는 걸 아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도 예루살렘에서 온 사람들 앞에서 자리를 피했죠. 보아스의 식탁은 그보다 천 년 앞선, 훨씬 보수적인 시골 마을의 일이었어요.

주일 말씀 요약
천 년 뒤 · 갈라디아서
베드로도 피한 식탁
보아스의 초대가 얼마나 파격인지는 천 년 뒤 베드로의 일에서 보입니다
2
12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갈라디아서 2:12 · 개역개정
유대인에게 이방인과의 식사는 스스로를 더럽히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 룻기 2:14 03 / 08

주인이 이방 여인을 섬기다

개역개정은 이 대목을 &apos;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apos;라고 옮겼어요. 영어 성경 NASB는 served를 써서 누가 누구를 섬겼는지를 동사 하나로 보여주죠. 베들레헴의 유력한 자가 음식을 직접 건넨 거예요.

주일 말씀 요약
룻기 2:14 · 영어 성경
누가 누구를 섬겼나
보아스는 자리만 내준 게 아니라 직접 음식을 건넸습니다
상식은
종이 주인을 섬깁니다
보아스는
유력한 자가 종처럼 이방 여인을 섬겼습니다
He served her roasted grain. (NASB)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 룻기 2:14 04 / 08

베푸시는 하나님, 베푸는 백성

설교는 미로슬라브 볼프의 『베풂과 용서』를 빌려 두 가지 오해를 짚어요. 순종과 응답을 맞바꾸는 흥정꾼, 조건 없이 선물만 주는 산타클로스죠. 설교에서 인용한 문장은 이래요. &quot;하나님의 선물은 우리를 그저 행복한 수취인으로 머물게 하지 않고, 관대한 수여자가 되게 한다.&quot;

주일 말씀 요약
아브라함의 약속 · 창세기 12:3
복을 베푸는 자로 부르심
보아스는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이 베푸신 것임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12
3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창세기 12:3 · 개역개정
하나님은 우리를 베푸는 자로 만들기 위해 베푸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 룻기 2:14 05 / 08

긍휼 이상의 긍휼이 베풀어지는 곳

룻기 2:14의 마지막은 배불렀다, 먹었다, 남았다로 이어져요. 마태복음 14장 오병이어에서도 다 배불리 먹고 열두 바구니가 남았죠. 설교는 보아스가 룻을 식탁으로 부른 그 밭에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고 봐요. 어거스틴의 『하나님의 도성』을 빌려, 자기 사랑이 사라지고 내 것으로 남의 필요를 채우는 곳이라고도 하고요.

주일 말씀 요약
하나님 나라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보아스의 점심 식탁에서 하나님 나라를 봅니다
하나님 나라는 긍휼 이상의 긍휼이 베풀어지는 곳입니다
룻도, 오병이어의 무리도 배불리 먹고 남았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 룻기 2:14 06 / 08

이번 주에 해볼 두 가지

꼭 새가족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해요. 예배 후에 밥을 먹을까 갈까 망설이는 사람에게 누군가 같이 먹자고 다가온다면, 설교는 바로 거기가 룻이 경험한 하나님 나라라고 말하죠.

주일 말씀 요약
이번 주
이 땅의 룻을 내 식탁으로
새가족이 정착하지 못하는 첫 번째 이유는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라고 합니다
01 평소와 다른 분들과 식사해 보세요
02 혼자 먹기 어색한 분께 “같이 먹자” 다가가 보세요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 룻기 2:14 07 / 08

오늘 말씀 세 줄 정리

설교는 모든 것을 주시다가 결국 자신을 생명의 떡으로 주신 예수님으로 맺어졌어요. 그분처럼 누군가를 환대할 때,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된다는 말씀이었어요.

주일 말씀 요약
정리
오늘 말씀 세 줄
01 긍휼 이상의 긍휼이 베풀어지는 곳
02 보아스는 이방 여인을 식탁 한가운데로 불러 섬겼습니다
03 하나님은 우리를 베푸는 자로 만들기 위해 베푸십니다
말씀 한 줄, 삶에서 한 걸음
작은 것부터 시작해요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 룻기 2:14 08 / 08</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AI 네 단어: ChatGPT는 AI일까, 머신러닝일까, LLM일까</title>
      <link>https://danpark.me/blog/ai/ai-ml-dl-llm/</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ai/ai-ml-dl-llm/</guid>
      <description>AI, 머신러닝, 딥러닝, LLM 은 무엇이 다를까

네 단어는 따로 외우기보다 한 그림으로 보는 게 쉬워요. 큰 원 하나에 작은 원 셋이 차례로 들어간 그림이죠. 그 그림만 머리에 있으면 처음 보는 기사도 덜 헷갈려요.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알아야 보인다
AI · ML · deep learning · LLM
AI 네 단어
큰 원 안에 작은 원이
차례로 들어간 네 이름
Q
ChatGPT는 AI일까요, 머신러닝일까요, LLM일까요?
01 / 07

같은 사람의 세 가지 답

비유가 어긋나는 곳도 있어요. 주소는 경계가 딱 정해져 있지만 AI 용어는 쓰는 사람마다 경계가 조금씩 다르거든요. 그래도 네 겹의 순서만큼은 MIT 와 스탠퍼드 강의가 똑같이 가르쳐요.

AI 네 단어 · AI · ML · DL · LLM
이런 상황이라면
&quot;어디 사세요?&quot;
라고 물으면
같은 사람이 세 가지로 답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요
맞는 답이지만 가장 넓어요
넓게
서울이요
한국 안에 있으니 이것도 맞아요
좁게
역삼동이요
서울 안이니 셋 다 맞아요
더 좁게
한 줄로
AI 안에 머신러닝, 그 안에 딥러닝, 그 안에 LLM 이 있습니다
참고: MIT 6.S191 1강 · Google ML 용어집 · Stanford CS229 노트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2 / 07

한 겹씩 좁혀지는 기준

스팸 메일로 보면 쉬워요. 전통 머신러닝은 사람이 링크 수나 &apos;무료&apos;가 나온 횟수처럼 볼 곳을 골라 줘야 하거든요. 딥러닝은 메일 전체를 받아 어디를 볼지도 스스로 찾죠.

AI 네 단어 · AI · ML · DL · LLM
AI로 옮기면
한 겹씩 좁혀 들어가면
1
머신러닝 = 데이터로 배우는 AI
규칙을 사람이 짜 주지 않고 데이터에서 찾습니다
2
딥러닝 = 층을 쌓은 신경망
무엇을 볼지까지 데이터에서 스스로 찾습니다
3
LLM = 글을 배운 큰 신경망
많은 글로 다음 토큰을 맞히도록 학습했습니다
규칙 무엇을 볼지
규칙 기반 사람이 작성 사람이 선택
전통 머신러닝 데이터에서 학습 사람이 선택
딥러닝 데이터에서 학습 데이터에서 학습
참고: MIT 6.S191 1강 · Google ML 크래시 코스 신경망 · Karpathy 2023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3 / 07

ChatGPT 가 놓이는 자리

생성형 AI 는 이 그림 어디쯤일까요? Google 은 생성형 AI 를 머신러닝의 한 갈래로 보고 LLM 을 그 대표 예로 들어요. 그림이나 음악을 만드는 모델처럼 LLM 이 아닌 생성형 AI 도 있죠.

AI 네 단어 · AI · ML · DL · LLM
예를 볼까요
ChatGPT를
네 겹에 놓아 보면
AI 머신러닝 딥러닝 LLM
ChatGPT는 가장 안쪽 LLM 이라
바깥 이름도 전부 맞습니다
참고: Google ML 용어집 · Karpathy 2023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4 / 07

메일함과 앱에서 만나는 머신러닝

Google 머신러닝 입문은 문장 자동 완성, 기사 요약, 처음 보는 그림 만들기도 머신러닝의 예로 들어요. 글이나 그림을 만드는 일은 그중 일부일 뿐이네요.

AI 네 단어 · AI · ML · DL · LLM
실제로 보이는 곳
챗봇이 아니어도
머신러닝입니다
메일함
스팸인지 아닌지 가르는 분류도 데이터로 배운 머신러닝이에요
지도·음악
도착 시간 예측과 노래 추천도 머신러닝이 하는 일이에요
참고: Google 머신러닝 입문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5 / 07

네 이름을 뒤섞으면 생기는 오해

첫 번째 오해는 생길 만해요. Google 용어집도 몇몇 조직이 AI 와 머신러닝을 같은 뜻으로 쓰기 시작했다고 적어 뒀거든요. 글에서 두 말이 섞여 나오면 문맥으로 읽는 게 좋죠.

AI 네 단어 · AI · ML · DL · LLM
흔한 오해
네 이름을
뒤섞으면 생기는 오해
✕ AI와 머신러닝은 같은 말이에요
○ 머신러닝은 AI의 한 갈래예요.
규칙을 직접 짠 프로그램도 AI입니다
✕ AI라고 하면 곧 ChatGPT예요
○ ChatGPT는 가장 안쪽 한 겹이에요.
예측과 추천도 AI입니다
참고: Google ML 용어집 · MIT 6.S191 1강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6 / 07

오늘 기억할 세 가지

세 번째 줄을 뒤집어 읽을 수도 있어요. AI 라는 말만으로는 ChatGPT 인지 스팸 필터인지 알 수 없거든요. 기사에서 AI 를 만나면 몇 번째 겹 이야기인지 한 번 물어보세요.

AI 네 단어 · AI · ML · DL · LLM
정리
오늘 하나만
가져간다면
1 AI 안에 머신러닝, 그 안에 딥러닝, 그 안에 LLM
2 머신러닝부터는 규칙을 데이터에서 배워요
3 ChatGPT는 네 이름이 다 맞아요
새 이름은 계속 나와도
몇 번째 겹인지 묻는 눈은 남습니다
제대로 아는 게 하나 늘었어요
개념 하나를 제대로 알면 다음이 쉬워집니다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7 / 07</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throw a spanner in the works: 일을 꼬이게 해서 죄송한데요</title>
      <link>https://danpark.me/blog/english/english-throw-a-spanner-in-the-works/</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english/english-throw-a-spanner-in-the-works/</guid>
      <description>throw a spanner in the works는 무슨 뜻일까

did를 넣어 &apos;그건 제가 그랬죠&apos; 하고 인정하는 말이에요. that spanner는 앞에서 말한 그 문제를 가리키죠. 남 탓이 아니라 자기 몫으로 꺼낸 거예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throw a spanner in the works
일을 꼬이게 하다
영국식이에요. 미국에선 wrench로 써요
실제 대화 원문 (일부)
“I did throw that spanner in the works…”

기계 속 스패너가 일의 차질이 되는 자리

works는 기계 속에서 돌아가는 부품을 말해요. 거기에 공구가 끼면 기계가 서죠. 다만 일을 완전히 망친다는 뜻은 아니고, 사전은 지연이나 문제를 일으키는 거라고 풀어요.

throw a spanner in the works
무슨 뜻일까
돌아가는 기계에
공구를 던져 넣는 그림
직역하면
기계에
스패너를 던지다
진짜 뜻은
일을 꼬이게 하다
남의 계획에 걸리는 점을 꺼낼 때
뜻밖의 일로 일정이 틀어졌을 때
내가 일을 꼬이게 했다고 인정할 때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1 / 5

먼저 사과할 때와 일이 틀어졌을 때의 쓰임

Sorry to로 시작하면 문제를 꺼내기 전에 미리 양해를 구하는 말이 돼요. 주어로는 사람도 오고 늦은 배송 같은 일도 오죠. throw 대신 put을 써도 괜찮아요.

throw a spanner in the works
이렇게 씁니다
먼저 사과할 때와
일이 틀어졌을 때
먼저 사과할 때
“Sorry to throw a spanner
in the works.”
괜히 일을 꼬이게 해서 죄송해요
일이 틀어졌을 때
“The late delivery threw
a spanner in the works.”
배송이 늦어져서 일이 꼬였어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2 / 5

throw a curveball, derail과 무엇이 다른가

spanner는 진행을 꼬이게 하는 쪽이고 curveball은 예상 못 한 쪽, derail은 아예 멈춰 세우는 쪽이에요. 셋 다 계획 이야기지만 세기가 다르죠. 무슨 일이 생겼는지에 맞춰 고르면 돼요.

throw a spanner in the works
비슷한 표현들
같은 방해, 다른 세기
throw a curveball
뜻밖의 난관을 주다
놀라움에 초점. 원래 야구의 변화구예요
“Life threw us a curveball.”
derail
계획을 무산시키다
차질 정도가 아니라 아예 멈춰 세울 때
“The storm could derail our plans.”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3 / 5

빠진 관사와 빠진 s

숙어는 단어를 하나도 바꾸지 않는 게 안전해요. a spanner in the works를 한 덩어리로 외워 두면 관사도 s도 빠지지 않죠. 미국식 wrench로 바꿔도 나머지는 그대로예요.

throw a spanner in the works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a와 s,
두 글자가 빠지기 쉬워요
× I threw spanner in the works.
✓ I threw a spanner in the works.
관사 없이 spanner만 쓰면 안 돼요
× It threw a spanner in the work.
✓ It threw a spanner in the works.
works는 기계 장치예요. s를 빼면 안 돼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4 / 5

오늘 기억할 세 가지

미국 동료와 이야기할 땐 throw a wrench in the works가 더 익숙하게 들려요. 사전에는 monkey wrench라고 쓴 형태도 함께 실려 있죠. 뜻은 똑같아요.

throw a spanner in the works
정리
오늘 하나만 가져가신다면
1 spanner in the works = 일을 꼬이게 하다
2 spanner 앞엔 a, works엔 s
3 미국에선 spanner 대신 wrench
입으로 한 번 말해보세요
다 외우려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학습과 추론: ChatGPT는 나와 대화하면서 배울까</title>
      <link>https://danpark.me/blog/ai/ai-training-inference/</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ai/ai-training-inference/</guid>
      <description>학습과 추론이란 무엇일까

학습과 추론은 같은 모델이 서로 다른 때에 하는 일이에요. 둘을 갈라 두면 &apos;내 대화가 AI 학습에 쓰이나&apos; 같은 질문도 훨씬 또렷하게 물을 수 있죠.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알아야 보인다
training vs inference
학습과 추론
모델이 배우는 시간과 써먹는 시간
Q
ChatGPT는 나와 대화하면서 배울까요?
01 / 07

공부하는 시간과 시험 보는 시간

비유가 어긋나는 곳도 있어요. 사람은 시험을 치르면서도 조금씩 배우지만, 모델은 추론하는 동안 가중치가 그대로거든요. 배운 것이 반영되는 건 다음 학습 때예요.

학습과 추론 · training &amp; inference
이런 상황이라면
공부하는 시간과
시험 보는 시간
한 학생에게 두 가지 시간이 있습니다
공부할 때
채점하고, 틀린 만큼 고칩니다
학습
시험 볼 때
처음 보는 문제에 답만 씁니다
추론
한 줄로
training 은 데이터로 모델을 고치는 일, inference 는 다 배운 모델로 답을 내는 일입니다
참고: Google ML 입문 지도학습 · Hugging Face LLM Course 1장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2 / 07

학습과 추론이 돌아가는 방식

이렇게 손실이 줄어드는 쪽으로 조금씩 내려가며 고치는 방법을 경사 하강법(gradient descent)이라고 불러요. 손실이 더 줄지 않을 때까지 이걸 반복하죠. 그 지점을 수렴(converge)이라고 해요.

학습과 추론 · training &amp; inference
AI로 옮기면
채점은 손실로,
고치기는 가중치로
1
채점 = 손실 계산
예측이 정답에서 빗나간 만큼이 loss 입니다
2
오답 고치기 = 가중치 수정
손실이 줄도록 가중치를 조금씩 옮기며 반복합니다
3
시험 = 추론
가중치를 고정한 채 새 입력에 답만 냅니다
1회차 303.7 3회차 103.2 6회차 42.2
반복 회차별 손실(MSE). 고칠수록 줄어듭니다
참고: Google ML 크래시 코스 선형 회귀 · 경사 하강법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3 / 07

숫자 두 개로 끝나는 모델

LLM 도 원리는 같아요. 숫자가 수십억 개일 뿐이죠. Karpathy 강의를 보면 2023년 공개 모델 하나를 학습하는 데 GPU 약 6,000개로 12일쯤 걸렸는데, 추론은 노트북 한 대로도 돌아가요.

학습과 추론 · training &amp; inference
예를 볼까요
차 무게로
연비 맞히기
학습 추론
주는 것 차 7대의 무게와 연비 새 차 무게 4,000파운드
하는 일 b와 w 찾기 식에 넣어 계산
얻는 것 y&apos; = 34 − 4.6x 연비 15.6 mpg
Google ML 크래시 코스 예제. x는 천 파운드 단위 무게
학습이 끝나면 모델은 숫자 두 개 ,
추론은 그 숫자로 하는 계산입니다
참고: Google ML 크래시 코스 선형 회귀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4 / 07

지식 기준일과 학습 설정에서 만나는 구분

API 로 보낸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학습에 안 쓰여요. OpenAI 문서가 2023년 3월 1일부터 그렇다고 밝히고 있죠. 기준일 뒤의 일을 답할 때는 검색 결과를 대화에 붙여 넣고 읽는 거예요.

학습과 추론 · training &amp; inference
실제로 보이는 곳
지식 기준일과
학습 설정
지식 기준일
모델 문서에 학습 데이터 기준일이 적혀 있어요. 그 뒤의 일은 가중치에 없습니다
데이터 제어
ChatGPT의 &apos;모두를 위한 모델 개선&apos;.
끄면 새 대화가 학습에 쓰이지 않아요
학습
출시
내 대화
다음 학습
내 대화가 쓰이더라도 반영은 다음 학습 때입니다
참고: Anthropic 모델 문서 · OpenAI 도움말 데이터 제어 · Karpathy 2023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5 / 07

학습과 추론을 헷갈리는 두 장면

메모리 기능도 학습은 아니에요. OpenAI 도움말은 메모리와 모델 학습을 서로 다른 설정이라고 적어 뒀거든요. 메모리를 꺼도 학습 설정은 그대로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죠.

학습과 추론 · training &amp; inference
흔한 오해
학습과 추론이
뒤섞이는 두 곳
✕ ChatGPT는 대화하면서 배워요
○ 대화 중엔 가중치가 그대로예요.
앞에서 한 말은 함께 읽어서 알아요
✕ 추론 모델의 추론도 같은 뜻이에요
○ 그건 reasoning 이에요. 번역만 같아요
참고: Karpathy 2025 (Deep Dive into LLMs) · 바이라인네트워크 2025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6 / 07

오늘 기억할 세 가지

요약 두 번째 줄이 실무에서 제일 쓸모 있어요. 대화로 아무리 가르쳐도 모델 자체는 그대로거든요. 꼭 필요한 내용은 그때그때 대화에 넣어 주는 게 확실하죠.

학습과 추론 · training &amp; inference
정리
오늘 하나만
가져간다면
1 training 은 고치는 일, inference 는 쓰는 일
2 대화하는 동안 가중치는 그대로
3 내 대화는 다음 학습 재료가 될 수 있어요
모델은 바뀌어도 이 질문은 남습니다.
지금 배우는 중인가, 쓰는 중인가
제대로 아는 게 하나 늘었어요
개념 하나를 제대로 알면 다음이 쉬워집니다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7 / 07</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be mindful of: 그 점은 꼭 신경 써 주세요</title>
      <link>https://danpark.me/blog/english/english-be-mindful-of/</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english/english-be-mindful-of/</guid>
      <description>be mindful of는 무슨 뜻일까

되돌릴 수 없다고 먼저 말하고 so 뒤에 be mindful만 붙였어요. 무엇을 조심할지는 앞 문장이 이미 말했으니 of 이하가 빠진 거죠. 혼자 쓰는 Be mindful은 조심하라는 말을 점잖게 줄인 거예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be mindful of
~을 잊지 않고 신경 쓰다
조심하라는 말의 점잖은 버전이에요
실제 대화 원문 (일부)
“…but you cannot revert back,
so… be mindful.”

마음챙김과 회의 속 mindful이 갈리는 자리

mindful에는 뜻이 둘이에요. 명상에서 말하는 마음챙김도 사전에 올라 있죠. 회의에서 들리는 쪽은 잊지 말고 신경 쓰라는 뜻인데, Oxford 사전은 이걸 격식 있는 말로 분류해요.

be mindful of
무슨 뜻일까
명상 얘기가 아니라
점잖은 주의 한마디
직역하면
마음을 챙기다
진짜 뜻은
~을 잊지 않고
신경 쓰다
되돌릴 수 없는 일을 미리 알릴 때
시간이나 일정을 챙기자고 할 때
남의 사정을 헤아리자고 할 때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1 / 5

당부할 때와 함께 챙길 때의 쓰임

명사 앞에는 of를, 문장 앞에는 that을 붙여요. mindful about도 가끔 들리지만 사전에 실린 문형은 of와 that 두 가지예요. 처음 익힐 때는 이 둘로 충분하죠.

be mindful of
이렇게 씁니다
당부할 때와
함께 챙길 때
당부할 때
“Just be mindful that
the shop closes early today.”
오늘 가게가 일찍 닫는 것만 신경 써 주세요
우리 얘기를 할 때
“We need to be mindful of
the holiday rush next week.”
다음 주 연휴 대목을 염두에 둬야 해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2 / 5

keep in mind, watch out for와 무엇이 다른가

keep in mind는 정보를 기억해 두라는 쪽이고 watch out for는 위험을 피하라는 쪽이에요. be mindful은 그 사이에 있죠. 잊지 말고 행동에 반영해 달라는 부탁에 가까워요.

be mindful of
비슷한 표현들
같은 주의, 다른 온도
keep in mind
기억해 두다
판단할 때 참고하라는 말. 경고 느낌은 약해요
“Keep in mind that we close at six.”
watch out for
위험을 미리 조심하다
다치거나 사고 날 일 앞에서 쓰는 직설적인 경고
“Watch out for the wet floor.”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3 / 5

빠진 be와 잘못 쓴 of

Please careful과 같은 종류의 실수예요. mindful도 형용사라서 Please be mindful이 맞죠. 동사 mind를 쓰면 Mind that box처럼 be 없이 말하고요.

be mindful of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형용사라서 생기는
두 가지 실수
× Please mindful of the time.
✓ Please be mindful of the time.
mindful은 형용사라 be가 꼭 필요해요
× Be mindful of we close early.
✓ Be mindful that we close early.
문장이 오면 of가 아니라 that이에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4 / 5

오늘 기억할 세 가지

회의 시간이 빠듯할 때 Let&apos;s be mindful of the time이라고 하면 재촉하는 느낌 없이 시간을 챙길 수 있어요. 지시가 아니라 함께 챙기자는 말이 되거든요.

be mindful of
정리
오늘 하나만 가져가신다면
1 be mindful of = ~을 잊지 않고 신경 쓰다
2 형용사라서 be가 꼭 필요
3 명사 앞엔 of, 문장 앞엔 that
입으로 한 번 말해보세요
다 외우려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quot;우리 보고 맞춰가고 있어요&quot;를 영어로</title>
      <link>https://danpark.me/blog/english/english-take-cues-from/</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english/english-take-cues-from/</guid>
      <description>take cues from 은 무슨 뜻일까

kind of를 붙이면 단정을 살짝 피할 수 있어요. 그냥 taking cues from us라고 할 때보다 부드럽게 들리죠. 다른 팀이 우리 결정을 보고 계획을 맞춰간다는 말이에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take cues from
상대를 보고 방향을 맞추다
눈치 보는 게 아니라 기준 삼는 거예요
실제 대화 원문
“They&apos;re kind of taking cues from us.”

직역과 진짜 뜻이 갈리는 자리

cue는 무대에서 배우에게 주는 신호예요. 이제 네 차례라는 사인이죠. 그 신호를 상대에게서 받아 움직이는 거예요. 눈치와 비슷하지만 위축된 느낌은 없어요. 존중에 더 가깝죠.

take cues from
무슨 뜻일까
무대 뒤에서
신호를 받는 그림이에요
직역하면
신호를 받아 오다
진짜 뜻은
상대를 보고 방향을 맞추다
다른 팀이 우리 방식을 따라올 때
새 곳에서 선배를 보고 배울 때
누구를 기준으로 움직이는지 말할 때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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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면으로 익히는 쓰임

a cue, my cues, cues 다 뜻은 같아요. Take a cue from her처럼 명령문이 되면 저 사람처럼 해보라는 권유예요. take cues from the data처럼 자료에도 써요.

take cues from
이렇게 씁니다
두 장면만 기억하세요
남을 말할 때
“The new team is taking cues from us.”
새 팀이 우리를 보고 맞춰가고 있어요
내가 배울 때
“I took my cues from the manager at first.”
처음엔 매니저를 보고 방향을 잡았어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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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someone&apos;s lead, defer to 와 무엇이 다른가

take one&apos;s lead from은 follow someone&apos;s lead의 격식 버전이에요. 같은 뜻으로 읽으면 돼요. defer to는 상대가 더 잘 안다고 인정할 때 써요. 내 의견은 접는 거죠.

take cues from
비슷한 표현들
같은 뜻, 다른 무게
follow someone&apos;s lead
남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좀 더 말하듯 편한 말이에요
“Just follow her lead for now.”
defer to
판단을 상대에게 맡기다
결정권까지 넘기는 느낌. 더 무거워요
“I&apos;ll defer to you on this one.”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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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ue 와 cue, 그리고 my cues

발음은 큐 /kjuː/예요. 쿠라고 읽으면 안 통해요. queue(줄)와 소리가 똑같아서 글로 쓸 때 헷갈리기 쉬워요. 신호는 cue, 줄은 queue로 기억해 두세요.

take cues from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두 가지만 조심하면 돼요
× We took queues from her.
✓ We took cues from her.
줄 서는 queue가 아니라 cue. 소리는 같아요
× I&apos;ll take cue from you.
✓ I&apos;ll take my cues from you.
cue 앞에 my나 a를 붙이거나 cue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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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억할 세 가지

새 팀에 들어가서 I&apos;m still taking my cues from the team이라고 해보세요. 아직 배우는 중이라는 말을 겸손하게 전할 수 있어요. 눈치 본다기보다 팀을 존중한다는 느낌이죠.

take cues from
정리
오늘 하나만 가져가신다면
1 take cues from = 상대를 보고 방향을 맞추다
2 queue 아니고 cue, 발음은 큐
3 a cue, my cues, cues 다 괜찮아요
입으로 한 번 말해보세요
다 외우려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ChatGPT 요금은 왜 글자 수가 아니라 토큰으로 매길까</title>
      <link>https://danpark.me/blog/ai/ai-token/</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ai/ai-token/</guid>
      <description>토큰이란 무엇일까

첫 개념으로 토큰을 고른 이유는 하나예요. 요금이든 길이 제한이든 응답 속도든 전부 이 단위로 따지거든요. 그런데 막상 그 단위가 뭔지는 잘 안 알려주죠.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알아야 보인다
token
토큰
글자도 단어도 아닌, AI가 글을 세는 단위
Q
ChatGPT 요금은 왜 글자 수가 아니라 토큰으로 매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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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도 단어 수도 아닌 세 번째 기준

글자 수와 단어 수는 사람이 정한 단위예요. 반면에 토큰은 학습 데이터의 통계가 정했어요. 그래서 우리 직관과 어긋나는 지점이 생기죠. 이 카드의 숫자는 OpenAI o200k 로 직접 세 봤어요.

토큰 · token
이런 상황이라면
번역 회사에
요금을 물어본다면
&quot;I love kimchi.&quot; 와 &quot;김치를 좋아해요.&quot; 두 문장을 맡깁니다
글자 수로
영어 14자, 한국어 9자. 한국어가 싸요
사람
단어 수로
영어 3단어, 한국어 2단어. 역시 싸요
사람
조각 수로
영어 5조각, 한국어 6조각. 이번엔 한국어가 비싸요
AI
한 줄로
AI는 글을 조각으로 셉니다. 그 조각이 token 입니다
참고: Hugging Face LLM Course 2장 4절 · OpenAI tiktoken 문서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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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번호가 되기까지

BPE 는 바이트 256개에서 출발해요. 거기서 가장 자주 붙어 나오는 쌍을 하나로 합치고, 어휘표가 찰 때까지 이걸 반복하죠. 그러니 자주 쓰는 단어는 한 조각으로 남고, 드문 단어는 여러 조각이 돼요.

토큰 · token
어떻게 돌아가나
글을 조각으로,
조각을 번호로
1
자주 붙어 나오는 글자를 묶어요
가장 자주 붙어 나오는 쌍을 계속 합칩니다. 이것이 BPE (바이트 쌍 인코딩)
2
조각마다 번호를 붙여요
어휘표는 5만~20만 개. GPT-2 는 5만, 최신 토크나이저는 20만
3
모델은 번호 열만 봐요
글자 대신 숫자 열을 봅니다. 글자 수 세기에 약한 이유예요
글
조각
번호
모델
글이 번호가 되어 모델로 들어갑니다
참고: Stanford CS336 1강 · Hugging Face LLM Course 6장 5절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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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뜻인데 토큰 수가 다른 이유

같은 한국어 문장을 구형 토크나이저(cl100k)로 세면 10조각이 나와요. 한글을 바이트 단위로 쪼개 버렸거든요. 신형(o200k)은 한국어를 더 배워서 6조각으로 줄었어요. 고정된 값이 아니에요.

토큰 · token
예를 볼까요
같은 뜻,
다른 토큰 수
&quot;I love kimchi.&quot;
I love kim chi .
5 tokens
&quot;김치를 좋아해요.&quot;
김 치를 좋아 해 요 .
6 tokens
OpenAI o200k 토크나이저로 직접 센 결과입니다 (2026-09-12)
단어가 두세 조각으로 쪼개집니다. kimchi 도 kim + chi 두 조각이에요
참고: OpenAI tiktoken 으로 직접 측정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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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표와 컨텍스트 윈도우에서 만나는 토큰

요금표의 MTok 은 100만 토큰이라는 뜻이에요. 보통 넣는 토큰(입력)보다 받는 토큰(출력)이 몇 배 비싸요. 컨텍스트 윈도우는 모델마다 달라요. 2026년 9월 기준 클로드는 20만이나 100만까지 봐요.

토큰 · token
실제로 보이는 곳
요금표와
길이 한계
요금표
API 요금은 100만 토큰당 달러로 매깁니다. 넣는 토큰과 받는 토큰의 값이 달라요
길이 한계
context window 는 한 번에 볼 수 있는 토큰 수예요. 질문, 답, 첨부까지 다 들어갑니다
한국어 · 구형 71 한국어 · 신형 44 영어 35
같은 뜻 문장 5쌍의 토큰 수 합. 구형 cl100k, 신형 o200k
토크나이저가 바뀌면 한국어 토큰 수도 바뀝니다
참고: Anthropic 요금·컨텍스트 문서 · tiktoken 측정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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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을 단어로 착각하면 생기는 오해

숫자가 세 자리씩 잘려 들어간다는 건 직접 확인해 봤어요. 2026 은 202 와 6 으로 쪼개지더라고요. 모델이 산수에 약한 이유 중 하나가 여기 있죠.

토큰 · token
흔한 오해
단어와 헷갈리면
생기는 오해
✕ 토큰 = 단어
○ kim + chi 처럼 작을 수도, 공백이 붙어 클 수도 있어요
✕ 한국어는 영어보다 항상 2배 비싸요
○ 토크나이저가 한국어를 얼마나 배웠느냐에 달렸어요. 구형 2배, 신형 1.3배
✕ 모델이 글자를 읽어요
○ 번호 열을 봅니다. 숫자도 세 자리씩 잘려 들어가요
참고: Stanford CS336 1강 · tiktoken 측정 (2026-09-12)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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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억할 세 가지

요약 세 줄 중에서 세 번째가 실무에서 가장 자주 걸려요. 같은 글이라도 모델을 바꾸면 토큰 수가 달라지거든요. 비용을 잡을 때는 실제로 쓸 모델로 다시 세는 게 안전하죠.

토큰 · token
정리
오늘 하나만
가져간다면
1 token = AI가 글을 세는 조각
2 요금과 길이 한계가 전부 토큰 기준
3 한국어 토큰 수는 토크나이저에 따라 달라요
토크나이저는 바뀌어도 글을 조각으로 세고 번호로 본다는 원리는 남습니다
제대로 아는 게 하나 늘었어요
개념 하나를 제대로 알면 다음이 쉬워집니다
오래 가는 진짜 AI 기본기
07 / 07</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0: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새 일을 시작할 때 start 대신 쓰는 말</title>
      <link>https://danpark.me/blog/english/get-off-the-ground/</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danpark.me/blog/english/get-off-the-ground/</guid>
      <description>get it off the ground

표지 문장은 회의에서 실제로 들은 말의 일부입니다. 새 기능을 다른 자리에도 붙이려면 손이 좀 더 간다는 얘기를 하다가 나왔어요. 앞이 잘려서 that이 무엇인지는 안 보이지만, 새로운 것을 띄우는 데는 추가 작업이 든다는 그림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get it off the ground
본격적으로 시작시키다
땅 얘기가 아니라 이륙 얘기예요
실제 대화 원문 (일부)
“…additional work there to get that off the ground.”

비행기가 이륙하는 그림을 떠올리세요

start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 표현에는 start에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의 무게를 이겨냈다는 느낌이에요.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떠오르기까지가 가장 힘든 것처럼, 일을 시작 단계에서 굴러가는 단계로 겨우 넘겼을 때 이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It took months 같은 말과 자주 붙어요.

get it off the ground
무슨 뜻일까
비행기가 이륙하는 그림을 떠올리세요
직역하면 땅에서 떼어내다
진짜 뜻은 본격적으로 시작시키다
•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 가게나 사업을 처음 열 때
•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길 때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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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면만 기억하세요

목적어 없이도 씁니다. The idea never got off the ground라고 하면 아이디어가 시작도 못 하고 끝났다는 뜻이에요. 이 용법이 실전에서 꽤 자주 들리는데, 부정문과 붙으면 &apos;결국 무산됐다&apos;는 아쉬움이 담깁니다.

get it off the ground
이렇게 씁니다
두 장면만 기억하세요
시작이 힘들었을 때
“It took months to get the project off the ground.”
프로젝트를 띄우는 데 몇 달 걸렸어요
남 얘기를 할 때
“She finally got her business off the ground.”
드디어 사업을 궤도에 올렸어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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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뜻, 다른 장면

kick off는 시작하는 순간 자체를 말합니다. 힘들었다는 느낌이 없어요. get off the ground는 그 시작을 성공시키기까지의 고생이 들어 있습니다. 세 번째로 launch가 있는데,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내놓을 때 쓰는 더 격식 있는 말이에요.

get it off the ground
비슷한 표현들
같은 뜻, 다른 장면
kick off
시작하다는 뜻. 첫날, 첫 회의에 자주
“We kick off the project on Monday.”
get it up and running
돌아가게 만든다는 뜻. 가게나 시스템에 써요
“We got the shop up and running.”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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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만 조심하면 돼요

take off와 헷갈리기 쉬운데 뜻이 다릅니다. take off는 이미 시작한 것이 갑자기 잘 되기 시작하는 것, 즉 뜨는 것이고, get off the ground는 시작 자체를 성공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이미 시작된 상태는 be로 말합니다. The project is off the ground now라고 하면 이제 굴러가기 시작했다는 뜻이에요.

get it off the ground
한국인이 자주 하는 실수
두 가지만 조심하면 돼요
× We got off the ground the plan.
✓ We got the plan off the ground.
대상은 get과 off 사이에 들어가요
× We finally got it on the ground.
✓ We finally got it off the ground.
on이 아니라 off. 이륙하는 그림이에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4 / 5

오늘 하나만 가져가신다면

새 일을 맡았을 때 이 표현을 알고 있으면 좋은 점이 하나 있습니다. 시작이 늦어지는 이유를 설명할 때 We&apos;re still trying to get it off the ground라고 하면, 변명이 아니라 상황 설명으로 들려요. 원어민도 그렇게 씁니다.

get it off the ground
정리
오늘 하나만 가져가신다면
1 off the ground = 본격적으로 시작시키다
2 대상은 get과 off 사이에
3 on이 아니라 off, 이륙하는 그림
다음 회의에서 한 번 써보세요
시작이 힘들었던 일에 딱 맞는 말이에요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줍줍한 진짜 영어
5 / 5</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0:00:00 GMT</pubDate>
    </item>
</channel></rss>
